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
재활용이 안 되는 일반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요.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살 수 있어요.
- 봉투는 시·군·구마다 달라요. 이사하면 새로 사는 구의 봉투를 써야 해요.
- 봉투 크기가 여러 가지라 집에서 나오는 양에 맞게 고르면 돼요.
음식물 쓰레기: 따로 버려요
음식물 쓰레기는 일반 쓰레기와 섞으면 안 돼요. 버리는 방식은 지역과 집 종류에 따라 달라요.
- 음식물 전용 봉투에 담아 버리는 곳
- 음식물 수거함에 넣고 스티커를 붙이는 곳
- 아파트에서 카드를 대고 무게만큼 요금을 내는 기계를 쓰는 곳
물기를 최대한 빼고 버리세요. 뼈, 조개껍데기, 달걀껍데기처럼 딱딱한 것은 음식물이 아니라 일반 쓰레기로 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재활용: 깨끗이, 종류별로
- 종이, 플라스틱, 캔, 유리병, 비닐을 나눠서 버려요.
- 내용물을 비우고 헹궈서 버려요. 음식이 묻어 떼기 어려우면 일반 쓰레기로 버려요.
투명 페트병은 따로
생수나 음료가 담겼던 무색 투명 페트병은 다른 플라스틱과 따로 버려야 해요. 아파트는 2020년 12월부터, 단독주택은 2021년 12월부터 의무가 됐어요.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떼고, 가능하면 눌러서 뚜껑을 닫아 버리세요.
큰 물건: 대형폐기물 신고
가구, 매트리스, 큰 가전처럼 봉투에 안 들어가는 물건은 대형폐기물로 신고하고 수수료를 내야 해요. 구청 홈페이지나 주민센터, 지역에 따라 앱으로 신고하고, 받은 스티커나 신고 번호를 물건에 붙여 정해진 곳에 내놓아요. 냉장고나 세탁기 같은 큰 가전은 무료로 가져가는 서비스가 있는 지역도 있으니 함께 알아보세요.
언제, 어디에 버리나요?
- 아파트: 단지 안 분리수거장에 버려요. 재활용은 정해진 요일에만 받는 곳이 많아요.
- 빌라·단독주택: 집 앞이나 정해진 장소에 정해진 요일과 시간에 내놓아요.
가장 정확한 건 이사 첫날 관리사무소나 집주인, 주민센터에 물어보는 거예요.
함께 사는 곳의 생활 규칙
- 층간소음: 아파트·빌라는 소리가 아래위로 잘 울려요. 밤늦게 세탁기를 돌리거나 쿵쿵 걷는 건 피하는 게 좋아요.
- 관리비: 아파트는 매달 관리비가 나와요. 계약할 때 대략 얼마인지 물어보세요.
- 주차: 세대마다 주차 등록이 필요한 곳이 많아요. 관리사무소에 차량을 등록하세요.
관련 공식 사이트
출처
이 글은 아래 자료를 2026.10.03에 확인해서 정리했어요.
- 25일부터 단독주택도 투명페트병 분리 배출해주세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1.12
- 전국 공동주택에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의무화 ↗환경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0.12
- 분리배출 요령 및 재활용 방법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 2026.10 확인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예요. 제도와 필요한 서류는 신분·체류자격·기관에 따라 다르고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일은 해당 기관에서 최신 내용을 꼭 확인해 주세요. 바뀐 내용을 발견하면 알려주세요.